확대 l 축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3년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교육 실시

산학 연계를 통한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 유도
도내 대학생들에게 금융 빅데이터 실습의 장 제공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 전북센터)에서 운영하는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가 지난 11월 중 총 네 차례에 걸쳐 '2023년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는 전북도·국민연금공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1년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축했고,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교육은 산학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연구 시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을 유도하고, 도내 학생들에게 금융 빅데이터 실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도내 대학과 협업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9일부터 총 4회 진행한 교육은 우석대학교(9일)를 시작으로 전주대학교(23일), 원광대학교(15, 30일)의 금융·IT 관련 학과 총 11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교육은 교육용 데이터로 학습한 이론과 기초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보유 미개방데이터를 활용하여 실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수강한 학생은 "시스템 로그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번 교육이 프로젝트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영재 센터장은 "데이터 안심구역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금융 빅데이터 분야 우수한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준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