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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호 전북은행 제21대 노조위원장 연임 성공 99.03% 압도적 지지

그간의 경험 바탕으로 직원 고용안정, 복지증진, 조직문화 개선 앞장
전북은행 제21대 노조위원장에 압도한 지지를 얻으며 정원호 후보가 당선 됐다.

정 후보는 지난 6일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후보에 등록하고 후보자 찬반 투표결과 99.03%의 큰 지지를 받으며 21대 노조워원장에 오른 것이다.

특히 정원호 노조위원장 당선인은 20대 위원장에 이어 21대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정 당선인은 19대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20대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이다. 

그는 19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약 10년간 노동조합에서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 당선인은 앞으로 3년 동안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JB금융지주 모태은행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공정과 원칙을 준용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노동조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정원호 위원장과 함께할 21대 노조 집행부는 JB금융지주사내 모회사로서의 위상강화, 현실적인 경영진 견제기능 강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위한 실질임금 쟁취, 올바른 조직문화 안착, 고용안정과 실질적 복지증진을 통한 행복한 직장 실현 등을 핵심과제로 삼았다.

정원호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몸소 느낀 조합원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압도적 지지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 지난 3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강한 힘을 실어주는 노동조합, 모두가 행복한 전북은행을 만들어가기 위해 21대 집행부 모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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