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협은 2023년도 총 2억 88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며 고객들의 맞춤형 안심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북신협은 5년 동안 지난 2019년 6건 1억 5000여만 원, 2020년 13건 3억 5000여만 원, 2021년 21건 7억 3000여만 원, 2022년 19건 5억 8000여만 원 예방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북에 소재한 4개 신협 4건 사고 방지에서는 총 63건 20억 9000여만 원을 예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피해 예방 최고 금액은 2억 원이다.
전북신협은 지난 9~10월 두 달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해 관내 어르신 조합원 81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전주동부신협, 원광신협 등에서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신협은 전화금융사기 피해에 대해 적절한 대처로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한 우수직원 2명을 선정해 신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연수 전북본부장은 “지속적인 전화금융사기에 따른 조합원 및 어르신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신협은 꾸준한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