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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현재까지 조달사업 2조 1,018억 원 집행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정길용, 이하 “전북조달청”)은 개청 이래 역대 최대 조달사업실적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전북조달청은 지난해 역대 최초 조달사업실적 2조원(2조 657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역시 지난 11일까지 2조 1,018억 원을 집행하여 올해 사업목표(2조 515억원)를 조기에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내자구매(물품‧서비스)의 경우 1조 6,077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2.8%)를, 시설공사 부문은 4,94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3.0%)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업체 지원실적이 1조 9,724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1.5%)으로 대폭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 한해 전북조달청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통을 통한 고객중심의 조달행정 구현을 위하여 다수의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업체의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전북조달청은 연말까지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길용 전북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유관기관과 업체의 조달업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조달사업실적 달성이 가능했다”라면서 “지역 밀착형 조달행정을 통해 민생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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