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전북도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했으며, 실업률도 1.5%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11월 전북도 15세이상 인구는 155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0.2%) 감소했으나, 경제활동인구는 101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2.4%)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7천명(-4.8%) 감소했으며, 육아는 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14.8%), 통학은 12만 4천명으로 4천명(-3.4%), 가사는 16만 3천명으로 1천명(-0.5%)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11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10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2.2%)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6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4.4%), 남자는 54만명으로 2천명(0.4%)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했으며, 성별로 보면 여자는 58.9%로 전년동월대비 2.8%p, 남자는 70.5%로 0.3%p 각각 상승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명, 5.3%),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명, 15.3%), 건설업(8천명, 11.6%)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4천명, -8.4%), 농림어업(-7천명, -4.1%)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6천명, 4.9%), 사무종사자(1만 3천명, 10.8%), 관리자․전문가(2천명, 1.0%)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5천명, -2.6%), 서비스·판매종사자(-4천명, -2.1%)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 1천명(4.7%), 일용근로자는 3천명(7.7%)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8천명(-4.9%)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 5천명(5.8%)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천명(-10.1%) 감소했다.
2023년 11월 실업자는 1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11.5%)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58.6%) 증가했으나, 남자는 6천명으로 2천명(-22.2%) 감소했다.
실업률은 1.5%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성별로 보면 여자는 1.9%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으나, 남자는 1.2%로 0.3%p 하락했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