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청장 정길용)은 14일 진안군에 소재한 전통 타악기 제조업체 소리새김(대표 김태근)을 찾아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은 소리새김의 업사이클링을 접목한 전통 타악기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정길용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소리새김의 전통 타악기는 환경 보전과 전통문화 가치 창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고 말하며 "전통문화상품의 대중화와 명맥 유지를 위한 소리새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이 전통문화상품의 가치 계승과 공공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