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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통합환경관리 운영협의회' 개최

오는 2024년 시행되는 통합환경관리인 제도 안내, 환경관리현장 애로·건의사항 발굴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송호석)은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도내 통합환경관리 허가 사업장 58개소가 참여하는 「전북지역 통합환경관리 민·관 운영협의회」를 오는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지역 통합환경관리 민·관 운영협의회'는 통합환경관리 사업장간 멘토링 그룹을 구성해 통합환경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장 애로사항 해소 및 소통 등을 위해 구성한 논의기구로, 통합환경관리제도가 도입된 2020년부터 매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22년 「환경오염시설법」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되는 통합환경관리인 제도와 관련해 통합관리사업장에서 고용해야 하는 통합환경관리인 자격요건 및 선임 기준 제도 운영에 필요한 준수사항을 안내한다.

여기에 오는 2024년 그룹별 멘토링 운영계획 논의 및 환경관리현장의 애로·건의사항도 청취해 사업장 지원방안과 제도개선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소병훈 전북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장은 “통합환경관리인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장 지원에 힘쓰며, 자율적인 통합환경사업장 환경관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통합환경관리 사업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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