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새만금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유치 항해 시작

새만금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민관지원단 위촉
공공과 민간 전문가 15인 구성, 행정지원·투자유치 기대
전북도는 지난 22일 도청에서 민선8기 전북도 핵심사업 중 하나인 새만금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유치를 위한 민관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규모 복합테마마파크 민관지원단은 새만금개발청 관광진흥과장, 새만금개발공사 사업계획처장 등 당연직 위원과, 학계·언론·기업의 테마파크 관련 민간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됐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새만금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유치 추진경과 및 민관지원단 운영계획 설명과 함께 효과적인 민관지원단 운영을 위한 자문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민관지원단은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투자유치 및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종합적인 행정지원과 국내·외의 직·간접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며 투자자 발굴 및 관리, 인센티브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내년에는 반기별로 총 2회 회의를 열고 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업면담, 현장팸투어 등을 추진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유치는 계획단계부터 투자유치, 조성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테마파크 유치에 성과가 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