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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백년대계, 도민과 함께 성공시대 연다

김관영 지사 신년 기자회견, 올 도정 운영 방향 발표
전북 경제 활성화 ‘더 튼실하게, 더 정밀하게, 더 속도감 있게 전개’

전북도는 2024년 갑진년 새해,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특별한 전북을 향한 百年大計(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3일 밝혔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후 12월부터 시행되는 333개 특례를 잘 준비해서 5대 핵심산업과 3대 기반 분야에 창조적 도전을 실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정 제1의 목표를 전북경제 활성화에 두었다. 기업이 들어오고 싶은 전북, 인재가 찾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투자여건을 확충하고 10대 역점시책은 더 튼실하게, 더 정밀하게, 더 속도감 있게 전개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3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 ‘새로운 시작, 도민과 함께 성공시대를 열겠습니다는 회견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취임 후 1년 반 만에 도지사 공약인 대기업 5개사 유치를 달성했고 1천억 이상 투자 또는 3백명 이상 고용계획인 대규모 투자가 18건으로 취임 후 91개 사 114천억의 기업유치 성과는 도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희망이 될 것으로 평했다.
김 지사는 전북 경제를 견인할 동력도 하나하나 갖춰지고 있다면서 이차전지, 방위산업, 바이오산업, 삼성스마트공장 등 도내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기업 투자가 진행되고 기존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눈에 띄게 일자리가 늘어나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 기반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비전과 전북 도민경제 부흥 농생명 산업 수도 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 새만금 도약·균형발전 도민행복·희망교육의 5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0대 역점시책으로는 특별한 100년을 향한 전북특별자치도 개막 미래 성장기업 유치, 친기업 환경 조성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실현 미래성장 산업화를 선도하는 농생명산업 수도 도약 문화·체육·관광 산업 연계 강화 지역성장 견인 새만금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 및 균형발전 SOC 구축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 지속 발전 가능한 에코힐링 1번지 조성 365일 선제적 재난·안전 관리 교육·소통·협력으로 함께 혁신 동력 강화를 제시했다.
 
새만금 투자진흥지구와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한 기업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철저히 준비하면서 글로벌 경제교류 성과를 꾀하면서 소상공인 성장지원과 금융산업·창업생태계 역동성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도로·공항·항만 등 중단되었던 새만금 SOC 정상 추진을 지원하고 연계 교통망 확충과 전주-김천 철도, 전라선, 광주-대구 철도 등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으로 새만금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과 동서 균형발전 SOC를 갖춰 나간다.
 
전북형 무상보육과 계층별 돌봄체계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통합재활병원 건립, 권역 응급의료센터 확대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전주기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RIS·RISE·글로컬30 3대 교육혁신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이 공존하고 기업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동시에 대외 소통 협치 활성화 및 지역특화형비자 인구감소 전 지역 확대 등 외국인·이민정책의 선두주자 입지를 확실히 다진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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