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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출범·전북 중소 제조혁신 원년 성공 이끈다

김 지사, 새해 첫 스마트공장 구축현장 찾아
전국 최초 민‧관 상생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

김관영 도지사가 올해 첫 현장 행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찾아 삼성과 함께하는 전국 최초 지역특화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성공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는 4일 삼성전자 김동욱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 김대중한정수윤영숙김정수 도의원, ()전북-삼성 스마트CEO 포럼 정철영 대표 등과 함께 삼성전자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나리찬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가 방문한 나리찬은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의 수혜를 받고 매출이 급성장한 기업 중 하나다. 김치류 제조업 기업인 나리찬은 21년과 23년 지원을 받고 매출이 기존 37억에서 12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나리찬의 성공에는 삼성전자 현직멘토의 제조혁신 활동지원이 뒷받침됐. 삼성전자 멘토 3명이 8주 간 현장에 상주하며 제조공정과 물류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갑진년 새해 첫 기업현장 방문을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스마트공장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전북도는 지난해 14개 시군, 삼성전자, 스마트CEO포럼, 전북TP와 함께 전국 최초 민관 상생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연간 사업비 99억원(도비 56억원, 시군비 31억원, 자부담 12억원)을 투자해 기존의 대중소 상생형 사업과 함께 오는 2026년까지 전북형삼성 스마트공장 3백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김관영 지사는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내 중소 제조현장혁신의 원년이다기업의 생태계를 바꾸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바로 그 출발점이며 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김동욱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은 “()나리찬의 스마트공장 성공은 삼성의 스마트공장 멘토들과 나리찬 임직원들이 함께 원팀이 되어 이룩한 성과라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참여 기업들도 담당 멘토를 믿고 함께 혁신해 나간다면 나리찬과 같은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다고 응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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