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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김진희 주무관 모범공무원 수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 이하 전북농관원)은 2023년도 모범공무원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김진희 주무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모범공무원은 국무총리가 매년 각자의 업무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이번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진희 주무관은 1995년부터 28년간 농림공직자로 재직하면서 농산물 안전성조사·분석 업무를 중추적으로 담당하며 농산물 분석의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체계 구축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김진희 주무관은 농산물 PLS제도 전면시행에 앞서 관행적 농약 사용은 근절하고 농업인의 부적합 발생 증가 우려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관계기관과의 농산물 안전관리 공동 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농업인 대상 방문교육, 농약판매상 홍보를 강화하였으며 PLS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지역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분석 뿐만 아니라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쇠고기·쌀을 대상으로 DNA 유전자 분석을 통해 쇠고기의 한우·비한우 여부, 쌀 원산지 및 품종 등의 분석 정보를 시중 농산물 부정 유통 단속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는 등 그 공이 인정되어 2023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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