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규 한국은행 전북본부 본부장은 오는 대명절 설날(2월 10일)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들의 운전자금 조달에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난속 극복을 위한 방침으로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마련한 특별자금이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으로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지역내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특별자금 지원규모는 100억 원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지원기간 및 지원대상으로는 2024. 1.8. ~ 2.8. 기간중 전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취급한 운전자금 대출이며, 지원내용에는 지원기간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대출금액의 50% 이내(일반지원부문 지원비율로 비례배정)를 저리(2024. 1월 현재 연 2.0%)로 금융기관에 지원
하지만 '부동산업, 유흥업, 금융관련업 및 전문서비스업' 등 대출제외 업종 및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우량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다만, SOHO기업은 신용등급 제한 없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전북본부 보도자료는 인터넷(http://www.bok.or.kr에서 지역본부-전북본부로 접속)에도 수록되어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