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은 총 1조 4,097억원 규모(신규과제 4,584억원) R&D 사업에 대한 「2024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은 올해 대규모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며, 딥테크 분야에서 민간 연계 R&D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전략기술 분야 및 글로벌 진출‧협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 방식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과도한 중복(다수) 지원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지원체계를 보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으로 개편한다.
2024년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간 선별 능력을 활용하는 등 민간중심 R&D에 1,686억원을 지원한다.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과 테크 기반 혁신기업이 VC 등 민간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 받을 경우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 방식 R&D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기술 분야 R&D에 621억원을 지원한다.
‘12대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하여 AI, 자율주행, 항공·우주 등 파급효과가 큰 미래혁신 선도기술을 지원하는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소부장 전략기술의 국산화, 글로벌 밸류체인(GVC) 선제적 대응 등을 위해 창업기업부터 스케일업(Scale-Up) 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협력 R&D에 267억원을 지원한다.
해외인증, 수출실적 등 글로벌 진출역량을 보유한 혁신기업의 미래기술 선도를 위해 R&D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동일 목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개발하는 ‘경쟁형R&D’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여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의 기술우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518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있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산업과 연계한 R&D사업을 기획하고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등 지역기업의 R&D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효율적 운영을 위해 R&D 관리 체계를 개편한다.
R&D 선정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사‧중복 지원 방지를 위한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등 R&D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조건 등을 상세히 공고할 예정이며(참고1), 지역 중소기업 대상 R&D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1월 30일(화) 전북중기청에서 ‘전북지역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통합공고 및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www.smtech.go.kr),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www.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도 문의가 가능하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