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명경제도시를 견인할 자치도정 구현' 앞장
전북특자도 출범 원년 4개 분야 정책추진에 역량 집중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업무추진 방향으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를 이끌어 갈 자치도정 구현’을 목표로 도정의 안정적 뒷받침과 실질적 협치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4개 분야 정책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아 시‧군과의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 열린 자치 행정을 구현하고 일 잘하고 활력 넘치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도청 구성원들의 성과창출을 적극 지원하며 자주재원 확충으로 도정운영의 내실 있는 뒷받침, 투명한 회계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도-시군과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 협치 시스템 가동으로 더 특별한 전북을 뒷받침할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역 특색에 맞는 시군의 정책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타 시군에 공유‧확산함으로써 성공스토리를 축적해 나가기 위한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2022년 11월 시작해 지난해 12월까지 9차례, 23개 사업을 진행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을 올해에는 확대해 매월 상생협약(총 20차례)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높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새만금 권역 3개 시‧군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협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3년 정량평가 전국 1위의 성적으로 우수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던 지자체 합동평가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행정서비스 발굴과 지역 실정에 맞춘 국정과제 수행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또한 지난해 첫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 고향사랑 기부자의 혜택을 확대, 재기부 및 신규 기부자 유인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모금 실적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별자치도에 부합하는 도민중심·도민만족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종합민원실의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디지털 스마트 민원접수·순번대기시스템 도입과 온라인 방문예약 서비스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효율적인 민원수요 분산으로 민원서비스 도민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의미 있는 해로,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 잘하고 활력 넘치는 공직문화를 조성,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적 도정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조9천387억원인 도세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세무조사를 통한 탈루세원 발굴과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 등 지방세수 확충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구제제도 운영 강화를 통한 권익 보호 등 납세자와 소통하는 세정운영을 추진한다. 한편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조례를 개정하여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의 지방세 감면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