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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금으로 도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원광대 메디컬학생연합회,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원광대학교 메디컬학생연합회(의장 조정현)가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학생연합회는 학교 축제인 '늘품제'에서 가요제, 인생네컷, 타로, 게임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난구호 활동 및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기부했다.

메디컬학생연합회는 재학생들 간 교류 도모를 위해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소속의 7개 학과(의예·의학과, 한의예·한의학과, 치의예·치의학과, 약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한약학과) 학생회장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매년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정현 의장은 “원광대학교 7개의 메디컬학과가 마음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을 싹틔웠으면 한다”며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학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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