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전북자치도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2024년 1월 중 96.5로 전월(95.1)보다 1.4p 상승했다.
24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향후경기전망CSI가 73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소비지출전망CSI가 전월보다 하락(107→106)했으나 가계수입전망(94→97), 현재경기판단CSI(62→64)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취업기회전망(73→76), 가계부채전망CSI(102→103)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나 금리수준전망(110→97), 주택가격전망CSI(98→95)는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 소비자의 현재생활형편CSI는 전월 대비 상승(87→88)했고, 생활형편전망CSI도 전월 대비 상승(90→91)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전월 대비 상승(94→97)했으나, 소비지출전망CSI는 전월 대비 하락(107→106)했다.
지출항목별로는 여행비, 의료․보건비, 교양․오락․문화비 등이 상승한 반면 외식비, 주거비 부문은 하락했다.
향후경기전망CSI는 전월 수준을 유지(73→73)한 반면 현재경기판단CSI는 전월보다 상승(62→64) 했고 취업기회전망CSI(73→76)는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금리수준전망CSI(110→97)는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저축전망CSI(88→88)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현재가계저축(84→86), 현재가계부채(101→102), 가계부채전망CSI(102→103)는 전월보다 상승했다.
임금수준전망CSI(117→117)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물가수준전망(140→137) 및 주택가격전망CSI(98→95)는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