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 취약 계층 환자들 위한 휠체어 기증식이 지난 1일 진행됐다.
이날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휠체어 총 9대(30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예수병원에 전달했다.
전달된 휠체어는 예수병원(4대) 원광진양 효도의 집(5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기증식 자리에는 이병주 전 풍남로타리 회장과 이기운 총재를 비롯 국제로타리 임원 4명이 참석했다.
강종대 예수병원 사회사업과 과장은 “지속적인 국제로타리의 관심과 사랑은 예수병원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