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부가 17년 만에 전북지역본부로 승격되며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일 출범식 기념 축하의 장을 마련해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 박명수 군산평의회장, 천봉은 서부평의회장, 박근규 동부평의회장, 장광숙 익산평의회장, 김천웅 덕완평의회장, 박동준 전북상임이사협의회장, 안종상 전북상임감사협의회장, 황민석 전북실무책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969년 3월 전북지역본부 모태 전북지구평의회 출범했으며, 이후 2007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는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지난달 18일)에 따라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또한 전북신협에 대한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은 지원사업팀과 감독팀 등 2개 팀이 추가되어 앞으로 신협 전북지역본부 조직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현제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북로 71번지 전주혁신신협빌딩에 소재하고 있다.
전북지역본부 본부장에는 강연수 전북본부장이 재연임에 성공하며 신협 발전에 한 발더 앞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 지원사업팀장에는 김서현 전 공제지원서비스본부 생명보상팀장, 감독팀장에는 권오산 전 연수원 관리팀장이 맡게 됐다.
강연수 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조합 경쟁력 강화 목표로 조합 임직원 역량 강화, 조합별 맞춤 지원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상생 기능 강화를 추진하겠다. '가치와 같이, 전북신협'의 경영 슬로건처럼 신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전북신협 70 조합이 성장 발전하도록 전북지역본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