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 805세대에 지역 농·수산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의 후원으로 마련된 지역 농·수산물 세트는 백미, 잡곡, 미역,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주시청과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전주시 4대 취약계층 180세대와 도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625세대에 전달됐다.
농·수산물 세트를 전달받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어르신은 “적십자 봉사원님들께서 매달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사랑이 담긴 농·수산물 세트 덕분에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사는 매달 적십자 봉사원들이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직접 방문해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에 도움을 주고 삶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