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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령봉사회, 북한이탈주민 대상 선물 나눔 행사 실시



부안 부령봉사회(회장 김만식)가 북한이탈주민 대상 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령봉사회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설움을 위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부령봉사회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홍삼, 쌀, 계란, 김자반, 휴지 등 다양한 선물을 들고 북한이탈주민 7가정을 방문해 위로를 전했다.

부안 부령봉사회 김만식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봉사원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통해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은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 새해가 되면 가족들이 더욱 그리워지는데 이렇게 매번 선물과 위로를 전해주시며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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