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 ‘바로온’,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특자도지사(회장 이선홍)는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바로온’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마을버스운영부 운전원 및 직원들이 간식비 등을 아껴 운전원 휴게실에 설치된 이웃돕기성금 모금함에 기부한 금액이 모인 것으로, 2021년 모금함 설치 후 매년 적십자에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마을버스운영부 방현주 부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마을버스 ‘바로온’은 지금처럼 시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마을버스 ‘바로온’은 전주시 내 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8월부터 전기버스 11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25대를 운영하고 있다./최준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