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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사전조사단 인도네시아 파견 보건의료활동 실시

오는 24일까지 주민 '건강검진, 비전염성질환' 등 지역 건강증진 기여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관리를 위한 사전조사단을 파견한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사전조사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비전염성질환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고 14일 밝혔다. 

조사단은 파견기간 8일 동안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현황과 보건인식 수준 파악하기 위해 '기본건강검진, 설문조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은 지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건협은 다수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지역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지난 1995년부터 중국 등 11개국에서 24개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현재는 캄보디아를 비롯 탄자니아, 카메룬 등 국가에서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 아동 건강증진사업 및 감염성질환 예방과 퇴치를 위한 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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