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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종자 및 묘 유통조사 실시

불량 종자·묘 유통 막아 영농 피해 등 예방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병준)은 불량 종자·묘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의 영농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8개 시·군에서 상반기 종자 및 묘의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조사 대상은 씨감자, 과수 묘목, 채소 종자·묘 등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업체이며 조사는 6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유통조사는 종자·육묘업 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여부 등을 주요 조사하며 적발된 생산·판매 업체는 검찰 송치,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근거해 조치를 취한다.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불량 종자·묘의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종자나 묘를 구입할 때 반드시 품질표시 사항을 확인, 정식 등록된 업체에서 제품을 구입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불법 종자 및 묘의 유통이 의심되거나, 유통조사 관련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할 경우 국립종자원 전북지원(063-530-3652)에 문의하면 된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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