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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 함성 패키지, 희망 실현 마중물 역할 톡톡

구직→지역정착→자산 형성 이어지는 맞춤형 생활안정 지원
경제사회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청년정책이 도입된다.
 
김관영 도지사가 취임시 핵심 화두로 제시한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전북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청년정책 꾸러미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으로 구성된 전북청년 함성 패키지가 바로 그것이다.
 
전북청년 함성 패키지는 직업 탐색기(미취업구직)에는 청년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사회 진입기(구직재직)에는 정착기반이 약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완전한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도모하는 안정기(재직정착)에는 체계적인 자산형성으로 이어져 청년들의 생활안정 기반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종합정책이다.
 
민선8기 김관영 지사 공약으로 시행중인 전북청년 함성 패키지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부터 재직 청년의 지역정착과 자산형성까지 촘촘하게 지원함으로써 청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도내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만족도로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 및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도내 취업준비 중인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신용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하고 진로탐색과 취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직역량 강화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수당을 지급받는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1회에 한해 성공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18~39세 도내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1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격요건 등 심사를 통해 최종 2천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정착기반이 약한 취업초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한다.
 
신청자 5천여명을 대상으로 소득, 지역거주기간 등을 심사하고 유사사업 중복참여 여부 등을 조회한 뒤 3월 말 최종 3천명을 선정, 수당을 지원한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도내 근로 청년이 월 최대 10만원을 저축하면 지자체 지원액 10만원을 적립, 2년 만기시 최대 5백만원(원금 480만원+이자) 정도를 받을 수 있는 희망까지 두배로 불려주는 매칭 저축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인 18~39세 근로 청년이며, 제도 시행 첫 해인 지난해 3백명 모집에 7천명 이상이 접수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3~4월에 대상자 모집 예정이며 지난해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원대상을 3백명에서 1천명으로 확대, 선발할 예정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례없는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아픈 현실을 놓치지 않겠다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수립,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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