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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기업 인·허가 ‘한 방에 해결해 준다’

도 인·허가 지원 ‘기업민원 신속처리단’구성·운영
전북자치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천세창 기업유치실장 주재로 14개 시·군 기업부서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인·허가 지원 전북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민선 8기 이후 도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 도·시군 확대 시행, 창업벤처펀드 1조원 조성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 확대(226450248450) 두산, 삼성, LSMnM 등 기업 투자유치 확대(2222311)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을 통해 전북으로의 기업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도는 전북에 와서 기업을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기업과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공장설립 등 인허가를 한달 이내에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이달 초 기업민원 신속처리단구성을 완료했으며 14개 시·군에서도 확대 운영해 민원 해결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은 창업, 공장설립 단계의 인·허가 신속처리부터 기반마련, 정주여건 조성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진훙공단 등 자금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영상 애로까지 공백없는 원스톱 처리로 민원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에 180일까지 소요됐던 인·허가 처리기간을 30일 이내로 단축 처리하고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카카오톡 등으로 접수한 애로사항은 7일 이내 처리 답변해 기업의 투자와 성장 및 정착에 걸림돌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기업민원 신속처리단’(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총괄)을 통해 공장설립 등 신속한 인허가와 안전한 공정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www.jbok.kr), 카카오톡 채널(jbok), 콜센터(063-711-2114)를 통해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1:1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천세창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업하기 좋은 전북자치도를 국내외 기업들에게 알려 전북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전북에 정착·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날 회의에서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시군 확대 추진상황 점검,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 운영 홍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협조,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응,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 및 지역우수 수출기업 참가 등을 요청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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