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자도회(회장 임근홍)는 23일 전주 전문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제28회 전문건설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 을 갖고, 2024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32명(고교생 11명, 대학생 21명)에게 모두 2,9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자도회 회원사 임·직원과 장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서 임근홍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기적으로 침체된 경제상황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로 학생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면서, “자칫 힘들고 지치게 느껴지는 지금 하고 있는 학업과 노력들이 훗날 큰 성과로 돌아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실현시켜 지역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응원한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자도회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희망 나눔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회원사 임·직원 자녀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건설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229명에게 10억 8,7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도내 3,200여 전문건설업체의 권익보호와 업역확대 그리고 지역건설 활성화에 주력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자도회는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어려운 이웃돕기 및 도내 지역 전문건설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각종 재해재난사고 발생 시에도 발벗고 나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더불어 잘 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