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연수)는 ‘2023 경영평가 및 2024 사업설명회’ 행사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지난 22일 가졌다.
‘2023 경영평가 및 2024 사업설명회’는 전북신협이 2023년 한 해 동안의 경영성솨를 평가하고, 새로운 해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북신협 이사장, 상임이사, 상임감사, 실무책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전북신협과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추진했던 성과 공유 시상과 함께 신협원들의 결속을 다짐했다.
특히 경영평가에서 고창신협이 종합대상 수상을 차지했다.
또 온누리신협, 우리신협, 군산팔마신협, 원광신협, 예수병원신협이 각 군 별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총 29 조합이 수상했다. 또 각 부분별 우수 임직원 24명이 중앙회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17년만에 전북지부에서 전북지역본부로의 승격을 축하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이자리에서 신협인들은 전북지역본부의 출범과 함께 2024년 전북신협의 성장과 발전 포부를 담아 큰박수로 축하했다.
강연수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건전경영을 통해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준 전북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함께 “앞으로 전북지역본부는 조합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여 조합 임직원 역량강화, 조합별 맞춤 지원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상생 기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업무에 임해주신 전북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함께 “17년 만에 전북지역본부가 된 만큼 가치&같이 전북신협 경영슬로건처럼 전북신협 70조합이 지역본부와 함께 발 맞추어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