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에 최태일 전주삼천신협 이사장이 선출됐다.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8일 전주삼천신협 최태일 이사장을 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최태일 전북지역협의회장은 앞으로 전북지역 신협 이사장님들과의 소통과 협력 속에 신협 발전과 전북신협사업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태일 신임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은 1966년생 전주출신이다.
최 회장은 지난 2019년 전주삼천신협 조합원 사랑과 응원 속에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취임 후 최 회장은 1400억 원 수준이던 전주삼천신협 자산을 임기 4년을 통해 2800억 원 2배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특히 신협인들의 화합을 중요히 생각한 최 회장은 신협 조합원들과의 상생의 길에 목적을 두고 최선을 다한 결과 조합 의사결정을 원만하게 이끈 인물로 주위 평을 받고 있다.
그는 또 2024년 전북지역 6개 평의회장 중 하나인 완산평의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천주교 사무직원연합회 전국의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전주삼천신협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지역협의회 제도는 신용협동조합법 상 신협중앙회와 개별 신협(이하 조합)을 잇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그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조합 발전과 협력을 지원하고, 소속된 지역본부(신협중앙회)에 자문을 제공하며 임기는 2년이다.
최태일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은 “행복 Happinnes· 쉼터 Oasis· 자긍심 Pride· 혁신 Evolution·을 통해 HOPE 희망찬 신협을 그린다”면서“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조합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전북신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