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스스로 꿈을 꾸고 이뤄가기 어려운 장애가정 청소년의 홀로서기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등 장애인가족지원, 전문가와 지역사회 지원, 두드림 등이다.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부모를 둔 비장애아동(7-14세)과 대학생을 1:1로 매칭, 일상생활관리, 학습 및 학교생활지원, 문화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멘토로 활동한 대학생에게는 멘토활동비, 우수멘토 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장애인 및 가족, 장애관련단체 및 기관에 장애인인권교육과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적 접근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문화생활공간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는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현대홈쇼핑, LG U+ 임직원들과의 멘토링을 통하여 학업을 위한 교육비와 예체능 육성에 대한 장학금도 지원한다.
장애가정 청소년 홀로서기 지원 사업내용은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전북장애인재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이나 후원 등 문의사항은 유선(063-243-6478)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양수미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신청해 주기 바란다”며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꿈 발견 기회를 얻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