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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후보 4선 도전...일자리 창출, 정권심판 등 공약

익산시갑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이춘석 후보가 21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 신청서를 접수하고 4선 고지를 향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의견을 중앙에 전달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로 정권에 맞서 당당하게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곧바로 원광대를 찾아 학생들과 거리 미팅으로 첫 공식일정을 진행했다. 그 자리에서 “학생들의 주된 고민은 취업문제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내야 하고 임기 내내 일자리 정책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과 지역인재의 유출 방지를 위해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 

21대 국회에서 새만금 예산문제, 선거구획정과 같은 전북의 주요 현안에서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4선의 중진의원으로서 익산과 전북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후보는 익산시갑에서 제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기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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