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황경주, 이하 '공단')는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MK 빌딩(대표 이상연)을 아름다운 동행 '제2호 후원의집'으로 지난 29일 선정했다.
공단의 ‘아름다운 동행 후원의 집’은 지역사회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MK 빌딩의 이상연 대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으로서 지난 '12년부터 자원봉사자로 보호대상자를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진행 해오고 있다.
황경주 지부장은 “법무보호사업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원의 집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MK 빌딩 이상연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전북지부는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전북지역 보호대상자들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주거지원, 창업지원, 긴급지원, 학업지원,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력 배양을 도모해 21세기 선도하는 우리 사회 역군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호대상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