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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종합치안활동 결과 추석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112신고 감소

112신고는 일평균 240건(9.4%↓) 감소, 사고다발지역 집중관리로 교통사고 16.9% 감소, 사망자 0명 달성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는 지난 8월 29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에 따르면, 명절 연휴기간 중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치안 유지를 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치안활동에서 먼저 범죄 취약요소를 세밀히 점검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귀금속점,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 및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했고, 최근 범죄사례를 설명하며 이에 대한 신고·대처요령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강력범죄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기간은 평소 세대·부부간 잠재된 갈등으로 폭력행위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가정폭력 재발위험 및 피해자 보호 지원 필요성을 사전 점검했다.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전수 합동조사 및 필요 시 긴급 임시조치ㆍ형사 입건 피해자 보호 등 세심한 사후관리에 더욱 힘썼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큰 범죄 발생 없이 비교적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에 맞이하는 첫 명절로 모임 증가 등으로 인한 치안수요 급등으로 주요범죄는 전년 추석대비 소폭 상승(9.5%)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16.9%(65건→54건) 감소세를 보였다.

혼잡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 헬기 등을 동원해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교통소통 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했으며, 주요 고속도로상 지정차로 위반 및 갓길위반 등 교통사고·정체요인 단속을 강화하고 졸음운전 차사고 등에 따른 대형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 결과 전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고(2명→0명), 부상자는 5.6%(88명→83명) 각각 감소로 확인됐다.

강황수 청장은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선제적 치안 활동과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추석 연휴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평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 생활안전계 경위 황정민(063-280-8446)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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