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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소방서, 안전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스터디카페 등 화재안전관리 추진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는 9월에서 10월중 스터디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실태조사에 돌입한다고 했다.

 ‘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독서실의 답답함과 카페의 시끄러움이라는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유형의 자기계발 공간이나, 현 제도상 ‘공간임대업’으로 「식품위생법」상  ‘휴게음식점’ 및 다중이용업소로 규제되고 있지 않아 자칫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기 쉽다.

주요 추진사항은 ▲운영시간 및 종업원 현황파악 ▲소방시설 설치여부 ▲ 비상구(출입구)·피난경로 및 방염제품 설치여부 등 이며, 화재취약 영업장에 파난안내도 설치를 독려하는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재실 장수소방서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좀 더 촘촘한 안전장치와 제도마련을 위해 힘써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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