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펼치며 구조·구급 및 기타 생활안전 출동 등 280건의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 수호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나흘간 구조 출동 46건, 구급 출동 208건(구급 이송 126건), 기타 생활안전 26건 등 총 280건의 현장 출동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했다.
각 분야별 출동 내역을 들여다보면 구조 출동은 총 46건의 구조 출동 중 교통사고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사고 11건, 위치 확인 4건, 승강기 사고 3건, 산악 사고 2건, 수난사고 2건으로 뒤를 이었다.
구급 출동은 전체 208건 중 질병이 91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60건, 사고부상 20건, 교통사고 7건 비외상성 손상 5건 순으로 발생하였다.
기타 생활안전 출동은 전체 26건 중 벌집제거(15건), 동물처리(8건)가 주를 이루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