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가을 행락철을 대비하여 지난 14일 관내 일반형 연안체험활동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평균 연안사고(699건)의 사망비율(16%)이 선박(2.2%), 교통사고(1.7%) 등 타 사고유형에 비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안전점검은 연안체험활동이 많아지는 가을 행락철을 대비해 연안체험활동 사업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사업장에 존재하는 취약 요인을 파악하여 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점검 대상은 부안 관내 갯벌체험장 6곳으로 ▲연안체험활동 사업장에 대한 안전기준 ▲체험장 내 위험요소 유무 ▲안전관리규정에 의한 안전요원 및 장비배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안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