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다음 달 4일까지 관내 스터디카페 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다중이용업소와 유사한 형태인 스터디카페의 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취약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스티디카페’가 증가추세로 현 제도상 대부분 공간임대업으로 식품위생법상 휴게음식점 및 다중이용업소로 규제되고 있지 않다.
이에 완주소방서는 관내 스터디카페 7개소를 대상으로 스터디카페의 소방시설 설치 여부, 방염제품 설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조사와 영업장 내 피난 안내도 설치 독려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박덕규 서장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터디카페 특성상,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인명·재산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라며“이번 화재안전관리를 통해 문제점 개선 및 화재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