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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팔복119안전센터장 덕진소방서 공감소통관 선정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 박성진 팔복119안전센터장이 오는 10월 1일부터 23년 6월 30일까지 9개월간 전주덕진소방서의 소통을 책임질 ‘공감소통관’으로 위촉되었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하나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공감소통관’을 선정·운영한다. ‘공감소통관’은 직원 개인 고충 상담과 해결, 직원 소통의 구심적 역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뱅크, 상하 직급간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공감소통관’으로 위촉된 박성진 센터장은 이미 이전부터 직원의 작은 고충에도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건강 상태와 사소한 일까지 기억해 직원들 사이에서는 ‘형 같은 센터장’, ‘가족 같은 부서장’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팔복119안전센터에서 박성진 센터장과 함께 근무 중인 고판석 대원은 “처음 센터장님과 함께 근무하던 초기, 개인적으로 허리를 다쳐 불편을 겪었는데 센터장님께서 먼저 허리 불편을 눈치채시어 염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잊지 않으시고 허리 건강에 대한 염려의 말씀을 재차 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진 센터장은 “MZ세대의 급격한 유입으로 소방 조직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공감소통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소통이 활성화되는 분위기 조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소방 조직 내부의 청렴까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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