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회장 황현호)는 최근 코칭 문화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우리 사회에 코칭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코칭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기여와 코칭 저변 확대를 통해 국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코칭연맹(ICF: International Coaching Federation)은 세계에서 가장 큰 코치들의 연합체 중 하나로 1995년에 설립되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코칭 윤리와 8가지 코칭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국제적 수준의 전문 코치와 코칭 프로그램의 질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덕규 완주소방서장, 황현호 국제코치연맹 한국지부 회장을 비롯한 ICF 관계자, 완주소방서 주요 보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소방서 직원의 공익 코칭 지원 ▲ICF Korea챕터의 코칭영역 확대 지원 ▲공공기관의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 등을 다짐했다.
황현호 국제코치연맹 한국지부 회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호 결속 및 성장을 도모하고 코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덕규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의 상호 적극적인 협력으로 코칭 문화 확산을 비롯한 개인과 조직의 한계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