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대일)은 28일 대자인병원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지방병무청과 대자인병원건강사랑후원회1)는 2016년도부터 병역이행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내 병역의무자들의 치료비 지원 등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입영부대 귀가자, 병역판정검사 결과 재신체검사대상자 중 경제적 취약자를 선별하여 대자인병원에 치료비 지원 등을 요청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내 58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북지방병무청과 대자인병원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병역의무자들이 조기에 질병을 치료하고 병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