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익산 금마면 서동공원에서 개최되는 서동축제 현장에 대해 테러 대비 예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내에서 실시되는 규모가 있는 첫 번째 축제로,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테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자 실시하였다.
특히 축제 주관 담당자와 함께 CCTV 운용상태 및 사각지대 해소 방안,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더불어 시민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방지 대책 등 테러와 안전사고 예방 부분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실효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규운 익산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가을 축제가 계속해서 개최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