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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경찰·소방협조로 미귀가자 안전하게 구조

순창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순창군 순화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을 경찰과 공동 수색 끝에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8시경, 금일 오후 4시에 집을 나가서 귀가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아파트 주변 등을 수색했다. 소방대원 및 경찰 21명과 순창의용소방대원 8명, 소방차량 5대가 동원돼 수색 끝에 실종자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

정준모 순창119안전센터장은 “보호자의 즉각적인 신고, 신속한 CCTV발견, 소방관과 경찰관의 합동수색에 총력을 다 한 결과 무사히 댁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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