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건강걷기대회가 3년만에 다시 재개된다.
전주시보건소(김신선소장)는 오는 29일 롯데백화점 앞 천변에서 ‘제21회 온고을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보건소가 주최하는 온고을 건강걷기대회는 전주시민들의 운동, 절주, 바른 식생활 등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온고을 건강걷기대회는 전주시민은 물론 전국의 걷기동호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건강홍보관을 체험한 뒤 가을이 물씬 내려앉은 전주천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함께 걷게 된다. 또, 풍성한 경품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먼저 걷기 전 행사장에 마련되는 건강체험 홍보관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음주위험 체험 ▲건강검진 홍보관 ▲치매예방 홍보관 ▲정신건강자가진단 ▲직업 트라우마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련 항목을 측정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
이어 본 행사인 건강걷기는 롯데백화점 앞 천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백제교와 사평교, 가련교 아래 전주 천변을 왕복하는 1코스 4㎞ 구간과 서신교 아래 천변까지 왕복하는 2코스 6km 구간에서 펼쳐진다.
걷기행사 후에는 버스킹 공연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레크레이션 시간도 마련된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