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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앞장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적극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오전 11시 5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도교육청과 한국노총이 손잡고 학교 현장에서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여 노동인권 침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 교육과 교육자료 제작·보급에 협력한다. 노동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원 직무연수 개설 및 노동인권동아리 운영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이와 함께 ▲노동 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노동자의 노동인권 침해 방지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 실습생의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인재육성을 위해 노동자 자녀를 위한 맞춤형 학습전략 및 진로·진학 컨설팅 등에 협력한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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