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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동 삼천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행사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20일 오전 금상동 삼천마을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마련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과 119 안전 복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매년 소방서에서 거리가 먼 마을이나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마을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자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덕진구 금상동 삼천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되어 20일 오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신규 조성 행사에서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가구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119 안전 물품 전달 ▲가스 및 전기 등 주택 안전점검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조성 행사와 함께 전주덕진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이웃에 나누는 행사인 ‘119 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함께 진행되었다. 소방서에서는 모금된 기금으로 마을 경로당에 구급함, 화장지 및 식료품 등 1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으로 삼천마을 주민들의 화재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안전의식까지 향상되었길 바란다”라며 “소방서에서는 주민 모두에게 균형있는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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