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2년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부스에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소방공무원 7명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은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6명, 원광대학교 대학생의용소방대원 4명이 근무하며, 119구급차를 배치하여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방안전체험 교육과 긴급출동에 대비한다.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진압 체험 ▲119신고 방법 등 화재 예방 교육 ▲소방차(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및 화재진압장비 착용 체험 등이 운영된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익산시의 대표적 축제인 국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쁘다"며 "소방안전 체험장에서 심폐소생술과 화재진압 체험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