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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주덕진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각종 재해, 재난 현장을 누비는 안전 파수꾼 전주덕진의용소방대연합회의 화합을 위한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25일 완주군 소양면 전북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주덕진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와 ‘가족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 간 소방 기술 공유를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용소방대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9년까지 매년 개최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 올해 3년 만에 열리게 되었다.

개회식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오형진·이미숙 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소방 활동에 애쓴 의용소방대원을 위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고, 소방기술경연대회 행사와 3년 만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한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져 행사를 더욱 빛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 개인장비(헬멧, 방화복 등) 착용 릴레이, 심폐소생술 등 2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화재진압 기술과 응급처치 기술을 겨뤘다.

이날 오후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열린 ‘가족 한마당’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웃음꽃을 피웠으며, 경품추첨과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주덕진의용소방대연합회 강정석 남성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덕진 의용소방대원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재난 대처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에도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방 안전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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