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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천만송이국화꽃 축제장 응급환자 신속대응

익산소방서가 '제19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리는 중앙체육공원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게 근접배치 중인 119구급차로 신속한 대응을 했다고 밝혔다.

익산소방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3년 동안 열리지 못한 축제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 축제를 방문한 방문객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119구급차를 근접배치 중이다.

팔봉119구급대원은 근접배치 중 지난 21일 축제장 내에서 부정맥으로 쓰러진 김 모 씨(여/대) 및 23일 어지럼증으로 낙상하여 골절상을 입은 고 모 씨(여/70대) 등 에게 응급처치 시행 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구급차 근접배치 뿐만 아니라 소방펌프차가 하루 2회 이상 기동순찰을 하며 행사장 주변 안전 위해요소를 확인하고있다"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까지 응급상황 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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