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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표 김제소방서장 '스마트팜 혁신밸리' 찾아

화재위험 점검 및 간담회 현장행정 실시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관내 주요시설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하기 위해서 26일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현장 방문하였다.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전통농업에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한 '스마트팜 혁신 밸리'가 농생명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농업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청년 농업인과 전후방 산업체, 연구기관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 원격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을 말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 개방화, 기후변화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공모하여 2021년에 김제시에 준공이 되었다.

이날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스마트팜 ‘실중 온실’을 시작으로‘임대형 스마트팜’시설로 이동해 건물 구조 및 화재 취약요소를 확인하고 주요 시설 점검 및 근무자를 위한 피난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되어 있는지 확인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김제소방서는 우리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김제시가 '농경문화의 발상지'를 넘어 우리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첨단 농업의 '스마트팜 메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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