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 생활안전계는 최근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20개소에 대해 시설 미비점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안심귀갓길 6개소를 대상으로, 야간에도 쉽에 눈 띌 수 있는 ‘태양열 Type 큐브 안내판’ 9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심야시간 골목길 등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 심리적으로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황동석 정읍경찰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하고 집중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정읍경찰서는 선제적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꼼꼼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여성이 안전한 정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