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전미희 서장)는 지난 28일 14시 군산시 번영로 281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재난현장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의 역할 분담 및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이날 훈련은 군산소방서와 군산시청, 군산경찰서, 9585부대1대대, 군산보건소, 원광대DMAT, 미공군, 군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총 16개 기관·단체 582명이 참여하고 46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산월명실내체육관 공사 중 유증기에 의한 화재발생 연소 확대되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재난현장 복구단계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다.
또 군산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임무 분담에 따른 역할 수행과 더불어 현장 상황에 맞게 굴절사다리차 등을 이용해 건물 내부에 고립된 사고자를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전미희 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의 상호 공조체제 구축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낙현 기자